2022년 임인년(壬寅年)이 가고 2023년 계묘년(癸卯年)이 밝아오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힘들었던 시대가 가고 새로운 시대가 밝아오고 있습니다. 힘들고 좋지 않았던 기억들은 저물어 가는 해에 다 실어 보내고, 새해엔 새로운 희망들이 우리를 반기고 있기를 기대합니다. 대부신문 가족도 대부동 주민을 비롯한 안산시민 여러분과 묵은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는데 함께 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진은 대부남동 쪽박섬 인근에서 바라보는 일몰의 모습입니다.
김효경 시민기자 poet-h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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