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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대한국가수협회 안산시지부 2023년도 신년회

구봉도 바다여행펜션에서
19일 20일, 1박2일 일정
초대 지부장, 가수 백성민

김태창 기자 | 기사입력 2023/02/21 [19:24]

사단법인 대한국가수협회 안산시지부 2023년도 신년회

구봉도 바다여행펜션에서
19일 20일, 1박2일 일정
초대 지부장, 가수 백성민

김태창 기자 | 입력 : 2023/02/21 [19:24]

 

  ▲ 사단법인 대한국가수협회 안산시지부 000 수석부지부장(정면 사진 왼쪽)이 사회를 진행하면서 노래를 부르자 백성민 지부장(정면 사진 오른쪽)도 나와 함께 춤을 추며 리듬을 맞추고 있다.

김태창 기자 chang4900@naver.com

 

사단법인 대한국가수협회 안산시지부(지부장 백성민) 2023년도 신년회가 19일부터 20일까지 1박2일 일정으로 대부북동 구봉도 바다여행펜션에서 진행됐다.

 

사단법인 대한국가수협회 안산시지부는 지난해 7월 결성됐다. 회원은 50여명이고 초대 회장에 가수 백성민씨가 추대됐다.

 

이날 첫 신년회에는 가수와 운영위원 등 회원 40여명이 참석했다.

 

대한국가수협회 안산시지부는 박상수 수석고문이 많은 도움을 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고문 3명, 운영위원, 이사, 수석부지부장, 사무국장, 총무, 감사 등이 안산시지부를 튼튼하게 받치고 있는 협회다.

 

백성민 지부장은 인사말에서 “국회의원과 시의원 등은 당초 참석해 축사를 해주기로 했는데 바쁜 일정 때문에 다음으로 미루기로 했다”면서 “올해는 안산의 각종 행사에 우리 대한국가수협회가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할 것이고 특히 대부해솔길에서 펼쳐지는 올해 행사에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백 지부장은 “나이를 먹을수록 힐링해야 한다”며 “항상 웃는 모습으로 건강하게 살아가는 대한국가수협회 안산시지부 회원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해 많은 박수를 받았다.

 

가수와 운영위원 등 회원들은 신년회 행사를 마치고 가수답게 여흥을 노래로 즐기며 담소를 나누는 등 밤새 대화를 통해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김태창 기자 chang49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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