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초지동, 7개 직능단체 워크숍 추진자매결연도시 울릉군 방문 및 단체 화합 위한 발전 방향 논의
워크숍에는 초지동장을 비롯해 주민자치회 등 7개 직능단체에서 총 16명이 참여했으며, 자매결연도시 울릉군과 경주시 불국사 등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단체 화합의 시간에는 단체 운영에 대한 애로사항 청취와 초지동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친목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미순 통장협의회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단체 간 소통하고 협업을 강화해 더불어 잘사는 초지동을 만드는데 적극 협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유미 초지동장은 “워크숍 추진을 위해 애써주신 김미순 통장협의회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초지동 직능단체가 화합하고 발전해 나가는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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