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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단원보건소, 의료 관련 감염관리사업 간담회 개최

김태창 기자 | 기사입력 2024/06/07 [15:57]

안산시 단원보건소, 의료 관련 감염관리사업 간담회 개최

김태창 기자 | 입력 : 2024/06/07 [15:57]

  안산시 단원보건소, 의료 관련 감염관리사업 간담회 개최


안산시 단원보건소는 지난 4일 단원보건소 3층 단원문화실에서 단원구 관내 요양병원 감염관리 담당 실무자를 대상으로 ‘의료 관련 감염관리사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이달부터 운영되는 ‘요양병원 대상 의료 관련 감염관리 현장점검 및 교육 사업’의 일환으로, 협력 기관인 근로복지공단 안산병원과 관내 요양병원6개소 실무자 총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요양병원의 의료 관련 감염 관리 현황 및 문제점 ▲감염병 예방을 위한 교육 요구도 조사 ▲향후 보건소-요양병원 감염 관리 대책 등이 논의됐다.

 

의료계 등에 따르면, 의료관련감염병은 의료행위 중 발생하는 감염으로, 6종의 감염병(MRSA, VRSA, MRPA, VRE, MRAB, CRE)을 법정 감염병으로 분류해 전수 및 표본감시로 관리 중이다.

 

통상 고령 기저질환자 및 면역 저하 환자 비율이 높고, 종합병원에 비해 상대적으로 인·물적 자원이 부족한 요양병원 특성상 감염관리 체계가 취약한 까닭에 이 같은 의료관련감염병 발생률 및 사망률이 매년 증가하고 있다.

 

단원보건소는 근로복지공단 안산병원과 지속 협력해 요양병원-보건소-근로복지공단안산병원 간 상호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감염관리 감시체계 다각화 및 의료기관별 감염관리 컨설팅 연계 등 감염관리 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방침이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역량 강화 교육과 맞춤형 현장 컨설팅을 통해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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