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제조업체인 농심㈜ 안양공장은라면·스낵 등을 생산하는 과정에서 저녹스버너*를 운영하여 질소산화물 발생을 줄이고 있다.
산소농도, 화염온도 및 연소가스 체류시간 조절 등을 통해 연소효율을 증대시켜 보일러 등에서 발생되는 질소산화물 저감
박륜민 수도권대기환경청장은 “반복적인 고농도 오존 노출은 호흡기에 부정적인영향을 줄 수 있다”라며, “국민건강 피해 최소화를 위해 사업장에서도 오존발생을 줄이는데 적극 동참해주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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