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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와동 주민자치회, 화정천에 EM흙공 던지고 미꾸라지 방류

이채호시민기자 | 기사입력 2024/06/11 [09:55]

안산시 와동 주민자치회, 화정천에 EM흙공 던지고 미꾸라지 방류

이채호시민기자 | 입력 : 2024/06/11 [09:55]

  와동 주민자치회, 화정천에 EM흙공 던지고 미꾸라지 방류


안산시 단원구 와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7일 화정천 일대에서 환경정화를 위한 ‘미꾸라지 방류 및 EM 흙공 던지기 행사’를 펼쳤다고 10일 밝혔다.

 

주민자치회 자치계획 실행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날 행사는 마을복지분과 주관으로 김철곤 와동 주민자치회 회장 및 위원 15명과 관내 어린이집 3개소 60여 명의 어린이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화정천에 모기 유충의 천적인 미꾸라지 50kg을 방류하고, 손수 만든 EM 흙공을 던지며 친환경 해충방제 및 생태 하천 보호에 앞장섰다.

 

김철곤 와동 주민자치회장은 “미꾸라지는 하루 1,000마리 이상의 유해 유충을 잡아먹어 친환경 해충방제 효과가 탁월하고, 황토와 혼합한 EM 흙공은 하천의 자연정화에 큰 도움을 준다”며 “환경보호는 우리 모두가 지켜야 할 의무로 앞으로도 깨끗한 와동 환경관리를 위해 솔선수범 하겠다”고 말했다.

 

김진만 와동장은 “미꾸라지 방류를 통해 많은 주민이 이용하는 화정천 일대에 친환경 방역체계가 갖춰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행복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친환경 시책 발굴 및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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