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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지역 국회의원 3명 모두 개혁적 의기투합 모습

양문석, 김현, 박해철
문체위, 과방위, 환노위
각 상임위에서 중추역할

김태창 기자 | 기사입력 2024/06/19 [15:11]

안산지역 국회의원 3명 모두 개혁적 의기투합 모습

양문석, 김현, 박해철
문체위, 과방위, 환노위
각 상임위에서 중추역할

김태창 기자 | 입력 : 2024/06/19 [15:11]

  22대 국회가 개원한 5월 30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안산지역 출신 국회의원 3명이 다정하게 기념촬영에 임하고 있다. 사진 오른쪽부터 양문석 의원, 김현 의원, 박해철 의원이다.


안산지역 국회의원이 22대처럼 의기투합하는 모습을 보인 적이 없다는 게 지역정가의 소식이다.

 

그동안 안산시는 1명과 2명의 국회의원을 시작으로 4명의 국회의원으로 존재하다가 올해 들어 3명의 국회의원으로 그 숫자가 줄어든 아픔을 간직한 도시다.

 

그 과정에서 한 정당에서 싹쓸이 당선자를 내 4명의 국회의원이 같은 정당일 때도 있었고 2개 정당, 3개 정당이 혼재되기도 했다.

 

하지만 모두 제22대 국회의원처럼 의기투합하는 모습은 보지 못했다는 게 정당 관계자들의 분석이다.

 

안산시는 1986년 경기도 반월출장소를 벗어나 비로소 시로 승격됐다.

 

그 이후 첫 선거는 13대 총선으로 1988년 4월 26일 실시됐다.

 

당시 선거구는 안산・옹진이 한 선거구였다.

 

따라서 안산시 국회의원은 한 명에 불과했다.

 

14대 총선 역시 단일 선거구를 갖지 못하고 한 명의 국회의원만 배출하다가 15대 총선(1996년 4월 11일 실시)에서 안산시는 단일선거구를 갖고 국회의원 2명을 배출하게 된다.

 

당시 선거구는 안산시상록구와 안산시단원구였다.

 

안산신도시 개발로 인구가 폭발적으로 늘면서 17대 총선(2004년 4월 15일)에서는 안산시선거구가 4개로 늘고(안산시상록갑, 안산시상록을, 안산시단원갑, 안산시단원을)국회의원도 4명을 배출하게 된다.

 

그러나 22대 들어 선거구가 3개로 줄면서 안산시갑, 안산시을, 안산시병으로 변하게 된다.

 

다음은 그동안 안산시 정당변천사와 당선자 명단이다.

 

▲13대 민주정의당 장경우 ▲14대 민주자유당 장경우 ▲15대 △새정치국민회의 안산상록구 김영환 △안산단원구 천정배 ▲16대 △새천년민주당 안산상록구 김영환 △안산단원구 천정배 ▲17대 △열린우리당 안산상록갑 장경수 △안산상록을 임종인 △안산단원갑 천정배 △안산단원을 제종길 ▲18대 △한나라당 안산상록갑 이화수 △친박연대 안산상록을 홍장표 △통합민주당 안산단원갑 천정배 △한나라당 안산단원을 박순자 ▲19대 △민주통합당 안산상록갑 전해철 △안산상록을 김영환 △새누리당 안산단원갑 김명연 △민주통합당 안산단원을 부좌현 ▲20대 △더불어민주당 안산상록갑 전해철 △안산상록을 김철민 △새누리당 안산단원갑 김명연 △안산단원을 박순자 ▲21대 △더불어민주당 안산상록갑 전해철 △안산상록을 김철민 △안산단원갑 고영인 △안산단원을 김남국 ▲22대 △더불어민주당 안산시갑 양문석 △안산시을 김현 △안산시병 박해철 15대와 16대는 새정치국민회의와 새천년민주당이 2명의 국회의원을 모두 배출했다.

 

17대는 4명 국회의원 모두 열린우리당에서 배출했다.

 

21대 역시 더불어민주당에서 4명 모두 국회의원을 배출했다.

 

그러나 22대는 국회의원 지역구가 3곳으로 줄면서 3명의 국회의원이 배출됐으며 모두 더불어민주당이었다.

 

중요한 것은 이번 총선에서 당선된 국회의원 양문석, 김현, 박해철은 개혁적 인물로 서로 뜻이 같아 의기투합하는 모습이 자주 시민들에게 목격되며 국회에서도 다정하게 3명이 사진을 찍고 저마다의 SNS계정에 사진을 올리는 등 단합을 과시하고 있다는 게 기존의 당선인과는 다르다는 것이다.

 

김태창 기자 chang49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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