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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섭 환경부 장관 후보자 내정은 윤석열 정부 ‘환경포기’선언!”

내정 철회 하라! ‘요구’
박해철 국회의원 주장

김태창 기자 | 기사입력 2024/07/09 [14:11]

“김완섭 환경부 장관 후보자 내정은 윤석열 정부 ‘환경포기’선언!”

내정 철회 하라! ‘요구’
박해철 국회의원 주장

김태창 기자 | 입력 : 2024/07/09 [14:11]

  더불어민주당 박해철 의원(안산시 병)


더불어민주당 박해철 의원(안산시 병・사진)이 윤석열 대통령의 김완섭 환경부 장관 후보자 내정과 관련해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박해철 의원은 “환경분야와 관련한 어떠한 경력도, 전문성도 찾아볼 수 없는 기재부 차관 출신 후보자의 환경부 장관 내정은 윤석열 정부의 ‘환경 포기 선언’이고, 지난 4.10. 총선 민심에 역행하는 행위이다.”라며, “김 후보자의 이력보다 더욱 우려스러운 점은 김 후보자의 가치관으로, 후보자는 지난 4월 총선에서 후보자로서 치악산에 케이블카를 설치하겠다는 공약을 내건 바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박 의원은 “케이블카 사업은 개발과 자연보전이라는 찬반양론의 극심한 대립으로 인해 막대한 사회적 갈등 및 비용만 남기고 있다는 사실은 익히 알려져 있다.”라며 “사회적 찬반양론의 극한 대립 속에서도 대한민국 미래 지속가능을 위한 자연보전이라는 가치를 수호해야 할 환경부 장관 후보자가 불과 몇 달 전에 케이블카 설치를 공약으로 내세운 정치인 출신이라는 점에서 이번 내정은 철회되어야 마땅하다.”고 강조했다.

 

김태창 기자 chang49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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