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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사동 주민자치회, 제3회 사동 주민총회 개최

마을사업은 우리 손으로 결정… 사동 2025년 자치계획 수립

김효경시민기자 | 기사입력 2024/07/10 [10:45]

안산시 사동 주민자치회, 제3회 사동 주민총회 개최

마을사업은 우리 손으로 결정… 사동 2025년 자치계획 수립

김효경시민기자 | 입력 : 2024/07/10 [10:45]

  안산시 사동 주민자치회, 제3회 사동 주민총회 개최


안산시 상록구 사동 주민자치회는 제3회 사동 주민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주민참여예산사업과 자치사업 결정 등 ‘2025년 사동 자치계획’을 결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5일 감골시민홀에서 개최된 주민총회는 주민 400여 명과 이민근 안산시장, 양문석 국회의원을 비롯한 도의원, 시의원 등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사동 주민자치회는 총회에 앞서 동네한바퀴 등 여러 차례 분과활동을 진행해 주민들이 직접 총 21개에 달하는 마을 주요의제를 발굴했고, 지난 1일부터 4일간 현장 및 온라인 사전투표를 거쳐 지역 주민과 학생 등 다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고자 노력했다.

 

이날 행사는 세대공감 댄스팀의 공연을 시작으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킨 가운데주민자치회 현황 및 의제 발굴 과정 보고, 주민총회 발굴의제 제안자 설명, 조별 숙의, 현장 투표 순으로 진행됐으며, 온라인 및 현장 사전투표를 통해 총 1,137명이 사전투표 했고, 총회 당일 현장에는 137명이 투표해 총 1,274명의 의견이 반영됐다.

 

투표 결과 자치사업으로는 ▲자원순환과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한 실천이, 주민참여예산 동주도형은 ▲어린이공원 내 분리수거 쓰레기통 설치 사업이, 주민참여예산 동참여형은 ▲석호로 인도정비 사업이 각각 1순위로 선정됐다.

 

이번 우선순위가 확정된 사업은 2025년도 예산에 편성되어 주민자치회, 행정 복지센터 및 소관부서에서 실행해 나갈 계획이다.

 

이영임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총회는 행복한 사동을 만들기 위해 주민들이 함께 고민하고 결정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주민들이 결정한 내년도 자치계획 사업을 책임 있게 추진해 세대공감 공존을 꿈꾸는 사동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윤희 사동장은 “주민총회를 준비해 주신 주민자치회와 행사에 적극 참여한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이 정한 자치계획이 우선순위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다각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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