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북동 1125-5 일대 마을안길에서 낙엽을 모아 소각하는 행위가 논란이 되고 있다.
낙엽을 모아 걸음으로 만들어 사용하든지 재활용마대에 담아 버려야 하는데 자신의 편한것만 생각하고 공동의 이익과 공동의 안녕에 대해서는 무시하는 태도를 보이고 있어 안타깝다.
주민들의 화재예방과 마을 안전에 대한 시민의식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김태창 기자 chang4900@naver.com <저작권자 ⓒ 대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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