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주민자치회 회원 20여 명이참여하여 오전 11시부터 능동 자갈마당해변 곳곳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정비활동을 실시했다.
이광식 회장은“강풍이 있는 날이면 어김없이 해안쓰레기가 떠밀려와 몸살을 앓고 있는데, 우리가 사는 마을은 우리가 나서서 깨끗하게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주민들의 관심을 이끌어 내어 청정한 우리마을이 될 수 있도록 자치회에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대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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