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섬박물관 관장 김동선

대부도가 관광지 지정이 되면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관광진흥개발기금을 받아 호텔, 리조트, 컨벤션센터 등 37개 업종별 정책자금 기업 유치할 계기가 됩니다.

그러면 전세계 관광객과 각종 전문학술대회 및 행사를 유치, 주최하며 세계석학들이 찾아오고 일과 여행을 즐기는 해양관광도시 안산이 됩니다.

우리주변 교통요충지인 인천공항, 평택항 등 교통망이 모든 국제행사,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안산시와 대부도가 국제적인 역할을 할 우리나라 중요한 거점도시가 될 것입니다.

안산시와 대부도를 연결하는 다리를 세계적인 디자인으로 독특하게 설계하여 지구인이 한번쯤 지나가야 한다는 명소로! 관광지로!

초지역세권 랜드마크와 융합하여 입체적으로 왕래하며, 천혜의 자연환경 시화호, 갯벌, 대부도 23개의 관광테마시설을 연관시킬 때 안산은 선진국형 경제 관광도시가 됩니다.

세계적으로 성장한 모든 관광도시를 보면 바다, 강을 끼고 자연풍경, 자연생태, 자연환경 등과 함께 발전하며 도시에서 쇼핑과 경치 좋은 고급숙박시설 이용하며 서해안의 중심도시가 눈앞에 보이며 그림이 그려집니다.

안산시는 첨단우주도시 시내와 대부도 관광지를 입체적으로 연관시켜 안산시민, 반월공단기업인, 노동자, 국내외 관광객, 세계적인 학술대회, 국제행사유치 등, 4~5일 일하고 2~3일 힐링관광을 즐길 수 있는 시스템이 지금 바로 필요합니다.

안산시가 삶의 질을 높이면 전국에서 자연스럽게 찾아와 살기 좋은 도시로 인식, 인구는 자연스럽게 증가하며 우리나라의 중추도시로 탈바꿈합니다.

예를 들어 시흥 배곧신도시, 화성 그린송산시티 등 이들 도시는 인구가 늘어나는 마중물 역할을 합니다.

※ 초지역 ⭢ 시화호(10분) ⭢ 대부도역(고속전철, 지하철)

안산시 ⭢ 시화호(20분) ⭢ 대부도(직통다리, 한강참고)

다리와 철로가 만들어지면 시화호를 중심으로 주·야 볼거리, 즐길거리가 탄생하여 시화호에 해양레져 관광산업과 더불어 관광객이 몰려들고 대부도 1,500만 명 관광객 교통난도 해소됩니다.

시화호를 중심으로 2개의 다리가 세계인이 처음 보는 디자인, 설계를 하여 조형물 다리를 만들어, 기능은 다리, 느낌은 조형물(예술품)다리입니다.

시화호가 안산, 대부도 걸림돌이 아니라 안산시를 풍성하게 하는 주·야 볼거리, 즐길거리 만드는 핵심관광요충지가 되길 바라며 (부산해운대, 광안리, 여수 등 참고) 밝은 미래를 한번 생각하게 하며 해양레져, 해양관광시대가 열리는 관광산업도시, 미래우주첨단 도시의 컨셉으로 안산시가 됩니다.

세계 현대인들의 삶의 형태는 이렇게 변하고 4일 일하고 3일 휴식(여행), 출장도 4일 일하고 3일 현지 관광(여행) 시대가 원하는 문화입니다.

안산시가 “서해안 시대 중심도시로 관광이 경제다”라는 세계적 흐름으로 준비하여 자연스럽게 외부인구 유입등 국내외 관광객을 맞이합시다.

안산시는 15년동안을 살펴보면 지금 현실적으로 눈으로 보이지 않나요? 시흥 배곧신도시, 화성 송탄그린시티, 또한 시화MTV에 거북섬과 반달섬 중심으로 비교되는 양쪽 도시 안산, 시흥 당장 현실적으로 비교됩니다.

화성, 시흥 새로 생긴 주변도시는 살고 싶은 도시로 안산은 개발은 하는데 디자인, 설계가 후진도시 예를 들어 도시환경디자인을 시화 MTV 신도시만 비교하면 됩니다.

도로 및 건축물, 환경디자인, 설계가 너무나 차이가 나며 문화예술쇼핑, 복지시설 등이 잘 형성되면 자동적으로 살고 싶은 도시가 되어 많은 인구가 유입됩니다.

초지역세권 도시개발산업과 초지역 주변 화랑유원지, 4.16생명안전공원, 안산시내 등 여러 시설들과 대부도 관광지 23개 콘텐츠와 융합, 입체적으로 연계해서 여러 개가 합쳐져서 임펙트있는 안산의 랜드마크가 됩니다.

산업별로 따로따로 프로젝트를 진행하더라도 안산시 시장님 주최로 전체를 하나로 융합, ‘컨트롤 타워’를 만들어야 ‘선진국형 관광도시’가 탄생합니다.

안산시는 큰 그림을 그린 후 하나하나 정리하고 우리 안산 시민으로 살고 있는 전문가가 주체가 되어 전공별로 전문 기업을 공모 선정하여 함께 융합하며 안산이 국내뿐 아니라 세계적인 랜드마크로 세계인들이 관광하고 싶고, 살고 싶은 선진국형 경제관광도시로 만들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안산의 랜드마크’는 안산시와 대부도를 한 개로 융합하여 큰 타워로 묶는 입체적 경제관광도시로. 어느 도시도 따라 올 수 없는 인간과 자연이 만들어낸 프로젝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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