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이곳을 오가는 수 많은 관광객들의 차량에 흙이 흩날리면서 차량이 더러워지는 것은 물론, 흙먼지까지 진동해 대부도 이미지를 먹칠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특히 이들 공사차량은 토요일과 일요일 주말을 이용해 공사를 하는 것으로 유리섬과 종이미술관 방향 펜션을 이용하는 관광객들에게 대부도의 안 좋은 인상만 남기고 있다는 것이다.
김태창 기자 chang4900@naver.com <저작권자 ⓒ 대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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