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척사대회는 코로나19 이후 처음 열린 행사로 통장 6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사이동 소망의교회에서 열린 행사에 참여한 지역 통장들은 함께 어울려 윷을 던지며 통장 간 단합과 주민의 건강을 기원했다.
고남숙 사이동 통장협의회장은 “함께하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라며 준비했다”며 “모두 2025년에 바라는 바를 이루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대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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