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사업장은 2022년 11월 통합허가를 득한 사업장으로서, 생산과정에서 발생되는 오염물질을 관리하기 위해 여과집진시설, 흡수에 의한 시설 등의 방지시설을 설치·운영 중이다.
박륜민 수도권대기환경청장은 현장 관계자들에게 “삼미산업은 식품안전 관리기준(HACCP)을 득한 사업장으로 사업장 주변도 청결하게 관리하여 지역 주민의 쾌적한 생활 환경을 유지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하고 말했다. <저작권자 ⓒ 대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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