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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해철 국회의원, 설 명절 맞아 민생 현장 방문

-정치민주연합 전해철 국회의원(안산상록갑)은 설 명절을 맞아 안산 지역 경로당과 자율방범대 초소 등을 찾아 새해 인사를 전하는 등 현장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

정덕진 기자 | 기사입력 2015/02/25 [10:03]

전해철 국회의원, 설 명절 맞아 민생 현장 방문

-정치민주연합 전해철 국회의원(안산상록갑)은 설 명절을 맞아 안산 지역 경로당과 자율방범대 초소 등을 찾아 새해 인사를 전하는 등 현장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

정덕진 기자 | 입력 : 2015/02/25 [10:03]

 

▲ 전해철 의원은 지난 12일부터 설 연휴 기간까지 관내 경로당 40여 군데와 자율방범상록연합회 주최로 열린 설맞이 경로잔치에 참여해 어르신들에게 새해 인사를 드리면서 애로 사항을 청취했다. 또 15일, 16일 양일 간 관내 자율방범대 초소를 일일이 찾아 설 연휴를 앞두고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노력하는 자율방범대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 안산저널

 

새정치민주연합 전해철 국회의원(안산상록갑)은 설 명절을 맞아 안산 지역 경로당과 자율방범대 초소 등을 찾아 새해 인사를 전하는 등 현장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전해철 의원은 지난 12일부터 설 연휴 기간까지 관내 경로당 40여 군데와 자율방범상록연합회 주최로 열린 설맞이 경로잔치에 참여해 어르신들에게 새해 인사를 드리면서 애로 사항을 청취했다. 또 15일, 16일 양일 간 관내 자율방범대 초소를 일일이 찾아 설 연휴를 앞두고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노력하는 자율방범대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전해철 의원은 자율방범대 초소를 방문한 자리에서“지역 주민의 재산보호는 물론 노약자보호, 청소년 선도 등 자율적인 봉사활동 벌이는 방범대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면서“지역 치안 문제에 적극적이고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주민들과 관할 지구대의 협력치안이 지속적으로 필요하며, 자율적 방범활동 더욱 확대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특히 전해철 의원은 지역 치안 강화를 위해 정부예산을 확보해 안산 팔곡파출소 신설을 이끌어낸 바 있다.전해철 의원은“현장에서 주민들의 목소리와 의견을 지역정책이나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해 살기 좋은 안산을 만드는데 일조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전해철 의원은 지난 2월 3일부터 의정활동 성과와 앞으로의 의정활동 계획 보고를 위해 지역 주민을 직접 찾아가는 순회 의정보고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오는 2월 27일(금) 4시에 사3동 주민센터에서 의정보고회를 개최한다.

 

정덕진 기자 asjn311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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