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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의회 신성철 부의장 계속되는 민원현장탐방 주목

-안산시의회 신성철 부의장이 지난 2월11일 대부동 주민설명회에 이어 2월23일 호수생활체육관 건립현장과 당곡운동장 리모델링 사업현장 그리고 광덕로 보행환경 개선 공사 준공지역을 연이어 찾아 사업 추진 전반에 대한 점검과 주민들의 의견을 해당부서에 전달해 지역 주

이은주 기자 | 기사입력 2015/02/25 [10:13]

안산시의회 신성철 부의장 계속되는 민원현장탐방 주목

-안산시의회 신성철 부의장이 지난 2월11일 대부동 주민설명회에 이어 2월23일 호수생활체육관 건립현장과 당곡운동장 리모델링 사업현장 그리고 광덕로 보행환경 개선 공사 준공지역을 연이어 찾아 사업 추진 전반에 대한 점검과 주민들의 의견을 해당부서에 전달해 지역 주

이은주 기자 | 입력 : 2015/02/25 [10:13]
▲ 신성철 부의장은 해당 사업 대상지를 찾아 체육시설의 경우 행정의 편의보다 사용하는 주민의 입장에서 충분히 주민과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여 사업을 추진 할 것을 사업부서에 당부했으며, 특히, 사업이 완료된 고잔 신도시 주민자치센터 주변 보행환경 개선 준공 현장을 찾아서는 추가로 발생 할 주민 불편사항이 없는지 현장을 점검하는 꼼꼼한 의정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 안산저널

 

안산시의회 신성철 부의장이 지난 2월11일 대부동 주민설명회에 이어 2월23일 호수생활체육관 건립현장과 당곡운동장 리모델링 사업현장 그리고 광덕로 보행환경 개선 공사 준공지역을 연이어 찾아 사업 추진 전반에 대한 점검과 주민들의 의견을 해당부서에 전달해 지역 주민들에게 크게 주목받고 있다.노후 된 당곡운동장은 인조 잔디구장설치 등 지역주민들의 지속적인 개선 요구가 있어 왔고, 호수생활체육관 건립의 경우도 고잔 신도시 지역에 배구, 배드민턴, 테니스 등을 날씨와 상관없이 즐길 수 있는 실내체육관이 없어 주민들의 숙원사업으로 손꼽히는 사업이다.신성철 부의장은 해당 사업 대상지를 찾아 체육시설의 경우 행정의 편의보다 사용하는 주민의 입장에서 충분히 주민과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여 사업을 추진 할 것을 사업부서에 당부했으며, 특히, 사업이 완료된 고잔 신도시 주민자치센터 주변 보행환경 개선 준공 현장을 찾아서는 추가로 발생 할 주민 불편사항이 없는지 현장을 점검하는 꼼꼼한 의정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신성철 부의장은 “제5대부터 의정 활동의 경험을 비춰보면 탁상행정으로 체육시설을 건립하고 주민의 불편이 이어져 추가로 예산을 투입하는 행정이 이어져 왔다.”며 “이날과 같은 현장 활동과 폭 넓은 주민 의견수렴을 통해 시민의 소중한 세금이 이중으로 투입되지 않고 소중하게 쓰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은주 기자 asjn311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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