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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해솔길 1코스길 잡풀, 내일부터 축제인데 아직도 나몰라라

김태창 기자 | 기사입력 2023/09/14 [12:40]

대부해솔길 1코스길 잡풀, 내일부터 축제인데 아직도 나몰라라

김태창 기자 | 입력 : 2023/09/14 [12:40]

 

  대부해솔길 1코스길 


대부도에 축제가 몰려오고 있다.

 

15일부터 17일까지 3일 동안 대부바다향기테마파크를 중심으로 메타쉐콰이어길, 시화방수제 일대에서 포도축제, 걷기행사, 마라톤 대회가 진행된다.

 

이날 비가 내린다는 예보가 있지만 수많은 관광객이 대부도를 찾을 전망이다.

 

따라서 전국적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대부해솔길 1코스는 낙조전망대와 개미허리아치교, 할매할아배 바위를 중심으로 엄청난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대부해솔길1코스를 지나 2코스로 이어지는 연결도로 구봉타운길 인도는 아직도 잡초가 무성하다. 안산시가 관광지라고 말하기에 챙피한 행정이 이뤄지고 있다.

 

오늘도 늦지 않았다. 내일부터 시작되는 대부도 축제를 앞두고 빠른 해솔길1코스길 잡초제거를 주문하는 게 이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바람이다.

 

김태창 기자 chnag49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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