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0총선 안산지역 후보자가 하나 둘 확정되고 있다.
국민의힘은 19일 안산상록갑(사동, 사이동, 해양동, 본오1・2・3동, 반월동)에 장성민(60) 전 대통령비서실 미래전략기획관을 단수공천했다.
이어서 단원갑(원곡동, 백운동, 신길동, 와동, 선부1・2・3동)에 김명연(60)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김태창 기자 chang49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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