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일자리 참여자, 행복마을 관리소 및 동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비올라, 데이지 등 5종의 다양한 봄꽃을 심어 무단투기 지역의 쓰레기 근절 및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했으며, 깨끗하고 쾌적한 청사 환경을 조성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한 민원인들에게 봄의 시작을 알리는데 주안점을 두고 진행했다.
또한, 앞으로도 하천 주변과 마을안길 등 쓰레기 무단투기 지역에 꽃 화단을 조성해 깨끗하고 아름다운 대부도 만들기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백종선 대부동장은 “봄꽃을 식재하느라 고생한 일자리 참여자들과 행복마을 관리소 및 동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계절 꽃 식재로 깨끗하고 아름다운 대부도를 만들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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