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번 캠페인은 안전문화운동에 대한 주민참여와 관심을 유도하고, 일상에서 생활안전에 대한 예방과 주의를 강조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초등학교 통학로 주변에서 무단횡단 금지, 정지선 지키기 등 안전운전 동참과 학교폭력 근절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심재현 반월동 자율방재단 대표는 “학생들의 안전과 질서를 지킬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앞장서 성숙한 시민 의식을 키워나가는데 노력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 안산저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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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월동 자율방재단(대표 심재현)은 지난 3월 31일 녹색어머니회 및 어머니 폴리스 등과 합동으로 안전문화 정착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안전문화운동에 대한 주민참여와 관심을 유도하고, 일상에서 생활안전에 대한 예방과 주의를 강조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초등학교 통학로 주변에서 무단횡단 금지, 정지선 지키기 등 안전운전 동참과 학교폭력 근절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심재현 반월동 자율방재단 대표는 “학생들의 안전과 질서를 지킬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앞장서 성숙한 시민 의식을 키워나가는데 노력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양영철 반월동장은 “지역사회의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자율방재단 역할이 중요하다며, 오늘 행사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정덕진 기자 asjn311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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